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hool Days (문단 편집) === 배드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물론 이 게임이 화제가 된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막장 스토리에 걸맞는 파격적인 배드 엔딩의 존재가 가장 클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엔딩도 대단히 많고 하렘 엔딩도 있기는 하지만 밑의 '선혈의 결말', '영원히', '나의 아이에게', '역살' 이 4가지 엔딩만큼의 화제성을 갖기는 어렵다. 엔딩에 따라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막장이다. --코토노하 → 세카이 → 마코토 먹이사슬?-- * 鮮血の結末(선혈의 결말, 코토노하 → 세카이 KILL) [youtube(sHH4DMAhTz8)] 코토노하가 톱[* 마코토 집에서 가져온 것이다.]으로 세카이의 목을 긋는다. 머리카락, 목도리, 목 순으로 잘려나가는 연출이 일품이다.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물론 과장된 연출이며 실제로는 당연히 저렇게 세게 안 뿜는다.] * 永遠に(영원히, 코토노하 자살) [youtube(LfrmIHuE-Zk)] 마코토가 세카이와 함께하겠다고 통보하러 오자 코토노하는 마코토가 없으면 살 수 없다며 애원한다. 하지만 통하지 않자 눈빛이 죽더니 "저, 두 사람이 행복하게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두 사람이 행복해지게 놔두지 않을 테니까. 왜냐면, 전 앞으로도 계속 마코토 군을 좋아할 거니까요. '''영원히.'''"라고 저주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나가자 투신자살하는데, '''머리가 수박처럼 깨지며''' 피가 쏟아진다.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은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고, 코토노하의 기일에 무덤에 놓는 꽃다발로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我が子へ(나의 아이에게, 세카이 → 마코토 KILL) [youtube(3KPG402bl-A)] 다른 엔딩에 비해서 마코토가 진지해 보이는 엔딩이다. 평소라면 찔리면서 소리를 지를 녀석이 이번엔 세카이한테 아기는 잘 키워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세카이가 부정하면서 도망치자 "'''코토노하가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벽에 기대며 걸어가다가 결국 쓰러진다. 구급대원이 왔다 쳐도 이미 과다출혈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세카이에 대한 코토노하의 보복도 있을 수 있어서 가장 찝찝한 엔딩이라고 한다. * [[지하철 떠밀기|轢殺]](역살, 세카이 → 코토노하 KILL) [youtube(rXZpmxkwVvQ)] 급행 열차가 다가오자 마코토가 코토노하에게 위험하니까 뒤로 물러나라고 하는데, 그 때 뒤에서 나타난 세카이가 코토노하를 밀어 버린다. 튕겨나간 코토노하를 끌어당기려고 마코토가 코토노하의 손을 잡는데, 그 순간 코토노하가 열차에 치인다. 그리고 마코토의 손엔 코토노하의 '''잘린 손목만이 남는다.''' 바닥과 열차 바퀴에 피가 흥건하고 바퀴에 가방이 깔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